오랜만에 TIL, toString과 parseInt 다시 설명하기

한달간 프로젝트하느라 TIL을 4주프로젝트에 올리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라임주스 썸네일의 TIL을 작성한다!

 

뭔가 고향에 온듯한 느낌이다.

 

오늘 부득이하게 페어분이 촬영이 불가하셔서, 나 혼자 페어코딩 동영상을 혼자 찍었다.

 

코딩테스트에서 내가 잘못된 지식으로 코드를 설명한 것이 있다.

 

toString()은 n진법 숫자로 바꿔주는 메소드 입니다.

라고 설명했는데, toString은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이다.

또한 toString()의 매개변수에는 선택적으로 기수(radix)를 할당할 수 있는데, 기수는 2~36까지이다.

기수를 이용함으로써 10진수를 다른 진수로 변환할 수 있다.

 

즉, 교정한 멘트는 다음과 같다.

toString()은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서드인데, 매개변수에 2~36까지의 기수를 할당함으로써 10진수를 다른 진수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toString() 메서드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10진법을 3진법으로 변환하겠습니다.

 

parseInt도 어쩡쩡하게 설명을 했는데 교정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parseInt() 함수는 문자열 인자를 파싱하여 정수나 NaN을 반환합니다.
두번째 인자에 radix를 할당하여 특정진수의 정수를 반환할수도 있는데,
방금 3진법으로 변환해준 n을 다시 10진법으로 반환하기 위해 parseInt(n,3)을 입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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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수료하면 불편한 Tistory 때려치우고 개발블로그 새로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만든 이 블로그에 정이들어서 계속 이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