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flow 만든사람이 git flow 쓰지말래 -> trunk based 어때

https://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

 

위 글 읽어보면 git flow 만든 사람이 git flow 쓰지말란 글이다.

 

Git flow 만든사람이 git flow 쓰지말래

https://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10년전에 git flow를 만들 당시에는 웹앱을 염두하지 않았지만, 10년이 더 지난 지금 git flow는 많이 쓰이고 있다.

너가 만약 continuous delivery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면, 더 간단한 github flow(trunk based로 main에다가 꽃는 방식)을 쓰는걸 제안해본다.

 

라는 내용이다.

 

git flow의 문제는 나도 팀에서 경험했던건데

 

release 브랜치, 즉 새로운 버전 개발 기간동안 main에 hotfix가 쌓이거나 하는 등 여러 이유로 main이 변경되면 후에 confilct가 어마무시하다.( = rebase 지옥)

 

이런 이유로 main에 직접 꽃는 github flow 방식을 쓰라 하는데 trunk based 방식이라고도 한다.

 

참고로 그냥 main에다 꽃는건 절대 안된다.

 

충분한 코드리뷰(or 페어코딩), test 자동화, build 자동화로 신규코드에 대한 잠재적 문제가 사라진 이후에 main에 꽃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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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글

 

https://sihyung92.oopy.io/architecture/gitflow-vs-githubflow

git-flow와 github-flow 비교체험기

https://tech.mfort.co.kr/blog/2022-08-05-trunk-based-development/

Git Flow에서 트렁크 기반 개발으로 나아가기 - 맘시터 기술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