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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었다. 본부장님, FE 1, FE팀장님이었다.
잡플래닛에 이상하게 나와있는 회사라, 그냥 면접 실전 연습이라 치고 갔는데
면접 경험도 좋았고 질문의 질도 좋았다. 단어 맞추기 퀴즈가 아니였고
서로의 경험을 서로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github에 있는 코드들도 막 물어보셨음
- 자기소개하고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 소개
-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같은 생각을 한게 면접관부터 자기소개를 하는게 국룰은 아닌 것 같다.
- 어제 다른회사에서 보았던 면접이 실전연습이 되었다. 그대로 이야기함
- 스택 뭐였는지
- 코드스테이츠 수료하고 코드스테이츠에서 근무했는데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 백,프 다배웠으면 백엔드도 할 의향있음?: 있긴한데 전문성은 프론트쪽으로 쌓고 싶음
- js 관련한 문제 겪은거 있는지 : 렉시컬
- Next 버전 뭐였는지
- 실험을 통한 지원절차 개선?
- notion api, 토큰 버킷 알고리즘?
- github action으로 신규코드 잠재적 문제 해결한게 어떤거예요 : build넣고 github action 통과 안되면 머지를 못하게 함
- 공통컴포넌트 만들다가 유기되는 거 없었나요
- 팀구성은 어떻게 되었는지
- 신입 3명이서 했었으면 기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했었나요 :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결, 옆팀 개발자분께도 물어보고, 슬랙에 개발자 다 태그 걸어서 물어보기도 했음
- 준열님을 꼭 뽑아야 하는 이유 : 정호님이 해줬던말 얘기함
- 준열님은 3년뒤에 어떤 모습일지 : 동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음
- 블로그에 DDD써놓았는데 스터디하고 어떤걸 느끼게 되었나요
- 지원한 이유
- 이직이유
- 8월에 퇴사했는데 지금까지 뭐함?
- 페이지네이션은 전체 다운받고 페이지네이션했는지, 각 페이지마다 페이지네이션 했는지
- side project에서 pnpm 쓴 이유 : 유령 의존성
- 힘들었던 일을 버틴 경험? : 팔다리 뿌러졌을때 얘기
- npm publish하려면 해야하는 일
- vite.config.js에서 build 어떻게 말아줄지
- package.json에서 npm에 어떻게 보여줄지, 그리고 어떻게 export시킬지
- tsconfig는 뭐 없나요? : 음 .. 절대경로밖에 생각이 안나요
- js모듈은 esm? commonJS? 뭐 설정한거 있었나요 : esm 썼음. commonJS는 es6가 안되어서 바꿔야 했음.
- 본인이 일하는 개발팀은 어떤 일이면 좋겠는가 : 의견을 자유롭게 교류하고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뒤끝없이 건강하게 충돌할 수 있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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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문 했던 것
- 팀 구성
- 제품 설명
- CTO 역할?
- 이 회사 왜 좋아요?
- 팀장님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게 도와줌
- 하고싶은게 어떤것? : 요약하면 배움이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 뭔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 말하는게 좋은지, 좀 해보고 말하는게 좋은지 : 바로 말하세요. 대신 본인이 시도해본것들정도는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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