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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면접10

면접5 드론회사 자기소개 후 리액트로 컴포넌트 만들기 테스트 했는데 침착하지 못하기도 했고 조금 떨렸다. 요구사항을 확인하며 코드를 짰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프로젝트 소개 디자인 시스템 리액트에서 값 변경 직접하면 안되는 이유 : 메모리주소관련해서 대답함 메모리주소? 그럼 얕은복사 깊은복사 설명해봐요 : 애매하게 대답 git merge랑 git rebase 차이 : 100% 오답 말함. 젠장 context 쓰면 전체 리렌더링되는데 어떻게 막음 : 메모이제이션, 근데 의도는 아닌듯 면접관님은 그게 의도라고 생각함 : context는 상태관리를 공유하라고 만들어놓은것이 아님 면접관님도 그 글을 보긴 했음. 그런데 공통컴포넌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상태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공식문서의 가이드를 따르지 않음으로 얻.. 2024. 1. 18.
면접4 3:1이었다. 본부장님, FE 1, FE팀장님이었다. 잡플래닛에 이상하게 나와있는 회사라, 그냥 면접 실전 연습이라 치고 갔는데 면접 경험도 좋았고 질문의 질도 좋았다. 단어 맞추기 퀴즈가 아니였고 서로의 경험을 서로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github에 있는 코드들도 막 물어보셨음 자기소개하고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 소개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같은 생각을 한게 면접관부터 자기소개를 하는게 국룰은 아닌 것 같다. 어제 다른회사에서 보았던 면접이 실전연습이 되었다. 그대로 이야기함 스택 뭐였는지 코드스테이츠 수료하고 코드스테이츠에서 근무했는데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백,프 다배웠으면 백엔드도 할 의향있음?: 있긴한데 전문성은 프론트쪽으로 쌓고 싶음 js 관련한 문제 겪은거 있는지 .. 2024. 1. 16.
면접3 아파트회사 기술면접인데 기술적인 질문은 별로 없었음 그냥 나의 이야기를 듣는 식 뭔가 인터넷에서 면접질문 리스트를 뽑아오고 그 리스트대로 질문하는 듯한 느낌이 쪼금있었음 그냥 흐름따라 대화함 내가 회사에서 있었던일을 설명해야하는 질문들이었음 내가 실컷 공부헀던 기술적인 개념을 질문하지 않은게 좀 아쉬웠다. 하지만 나쁘진 않았다. 다만, 면접관님들이 조금 자신감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웃지 않음. 여유가 없음 2024. 1. 15.
면접2 내가 기여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졌다. FE를 왜뽑냐고 물어봤을때 화면만들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BE가 퇴사한 이유는 BE가 할일이 없기 때문 아마 서로가 서로를 원하지 않을 듯 개발자의 전문성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있는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것 같지 않았음. 그냥 JS좀 아는 퍼블리셔가 필요한듯 다만 공동대표 2분이 엄청난 마케팅 실력자신것 같아서 마케터들에게는 좋은 회사일것같음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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