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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26

면접3 아파트회사 기술면접인데 기술적인 질문은 별로 없었음 그냥 나의 이야기를 듣는 식 뭔가 인터넷에서 면접질문 리스트를 뽑아오고 그 리스트대로 질문하는 듯한 느낌이 쪼금있었음 그냥 흐름따라 대화함 내가 회사에서 있었던일을 설명해야하는 질문들이었음 내가 실컷 공부헀던 기술적인 개념을 질문하지 않은게 좀 아쉬웠다. 하지만 나쁘진 않았다. 다만, 면접관님들이 조금 자신감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웃지 않음. 여유가 없음 2024. 1. 15.
면접2 내가 기여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졌다. FE를 왜뽑냐고 물어봤을때 화면만들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BE가 퇴사한 이유는 BE가 할일이 없기 때문 아마 서로가 서로를 원하지 않을 듯 개발자의 전문성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있는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것 같지 않았음. 그냥 JS좀 아는 퍼블리셔가 필요한듯 다만 공동대표 2분이 엄청난 마케팅 실력자신것 같아서 마케터들에게는 좋은 회사일것같음 2023. 9. 22.
9.20 기술면접 9.20 기술면접기술면접을 보았다 ㅎ CTO님과 1:1 이었다. 젤 골치아픈건 언제나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다.또 자기소개를 버벅거렸다.질문 받은 것이직 이유 : 구조조정 한다길래 나왔어요리액트 뭐예요 : 컴포넌트 중심 개발 가능해서 컴포넌트 재사용, SPA 등등 상투적인 답변 함리액트 라이프사이클 - class react 관련된 부분은 느낌만 알고 설명할 수 있을만큼 알고 있진 않다고 했음. 함수형 리액트관점에서 hook이야기 함훅을 이야기하셨는데 훅을 왜써요 : 설명함, 요약하면 재사용관점state를 왜 직접 바꾸면 안돼요 : 리액트가 메모리주소 감지해서 리렌더링 판단하는데 직접 바꾸면 값만 바뀌고 메모리주소가 안바뀌니까요useMemo와 useState의 딥한 질문 : 한번도 생.. 2023. 9. 20.
팀이 바뀌고 2주 반이 지났다. 조직 개편이 있을것이라는 예고가 있었다. 내가 옮겨질 가능성도 있었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를 비롯한 몇명이 팀 이동을 하였다. 공지를 통해 통보받았다. 월요일이 되자마자 아무런 설명 없이 팀이 옮겨진 이유를 물어보았다. 감정은 감정이고, 바로 이직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 팀에 빨리 적응하고 여기서 성장해야 한다고 마음을 바로잡았다. 2주동안은 계속 노션읽고, 코드 보면서 이해안가는것 물어보는 날들의 반복이었다. 2주만에 첫 일감이 주어졌다. 구글스프레드 시트로 알림톡 발송기능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사항이었다. 운영상의 이슈로 NHN Cloud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재로 찾은 API PLEX가 화면을 제공하지 않고 api만 제공하는 상황이었다. 요점은 구글스프레드시트를 화면으로 쓰고 발송 ap..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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