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고38 또다른 면접1 자소서1. 자기소개2. 실험에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고 뭐 어떻게 진행되었나: 아이디어는 마케터분들이 내시고 나는 서로가 같은 이해도를 가지는 것에 집중했음. PM동료분께 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거듭해서 알려드리고 동료분들께 시도할 수 있는 범위를 알려드리는 등의 노력을 했는데 그 부분이 모두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음3. 지원선발시스템 설명4. 개발자가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 역제안 어떤거 : 설명5. 랜딩페이지 성능 개선 : 그냥 설명6. 어려웠던 기술적 도전 : 리팩토링애기7. 동료들에게 기술발표한적 : 엔지니어링데이 A/B테스트 관련 발표 이야기함8. 모르는거 있으면 어케함: 도저히 못하겠는거면 리더에게 말함. 아니면 코드 아니어도 우회로 해결하는 방법 찾아볼듯9. 동료들이 어떤.. 2024. 5. 9. 좋은 매니징, 그리고 난 여기서 뭘 할 수 있나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던 전 회사와는 조금 다른 성격의 조직에 있다.다른 의미로 배울것들이 있다. 면접때 5년뒤 준열님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나는 항상 '동료를 성장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전 회사에서 동료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던 동료, 리더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자연스럽게 나의 목표는 동료를 성장시키는 리더가 되었다. 사람을 성장시키려면 친절하며 단호해야 한다.강력하게 말하는 것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지만 아주 잠시뿐이다.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때로는 긁어주고 때로는 냉정하게 말해주고 그런 작은것들을 하나, 둘 쌓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피드백이랍시고 자신의 감정을 배설하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또.. 난 여기서 무얼.. 2024. 4. 22. 면접7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rest api 뭐냐하셨는데 애매하게 대답했다나머진 완벽히 대답그 이후 질문타임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함 다만 기술 질문들이 인터넷 FE 기출문제 같은 것들이었다. 2024. 1. 19. 면접6 또다시 교육회사 코드스테이츠와 다른점은 교육이 제품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기술이 중요한 교육회사. 질문들은 답이 정해진 평범한 기술질문들 +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 소개 등등 무난했다. 갑자기 종이를 주시더니 코드 보고 콘솔찍으면 뭐가 나올지 말해보라 하셨다. 총5문제였는데 js,ts,react 섞여있었다. var와 관련된 문제는 완벽한 오답이었다. 세상에 var를 쓸일이 있어..? 여튼 그리고 나머지는 다 맞춰주었다. 공기업처럼 처음에 인성검사를 하길래 응시안하려다가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마지막 합불은 인사팀에서 인성검사로 진행하신다했다. 좀 이해가 안갔다. 마주보고 이야기를해야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19.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 반응형